하루에도 기분이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해요
들쭉날쭉한 기분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장난으로 조울증 아니가 이런 😅 때도 있었네요
근데 갱년기가 오니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가족들이 더 당황할때가 많아요
엄마 컨디션이 좋은지 눈치를 보는것도 미안하네요
0
0
하루에도 기분이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해요
들쭉날쭉한 기분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장난으로 조울증 아니가 이런 😅 때도 있었네요
근데 갱년기가 오니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가족들이 더 당황할때가 많아요
엄마 컨디션이 좋은지 눈치를 보는것도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