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십대 중간에 학원 강사를 시작했을 때 쯤에 알게 되었다..어린학생들이 되바라진 말을 하게 되면 정신이 나가 흥분해서 소리를 질렀다..나중에 뒤돌아 보면 후회가 많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조절 하기 힘들었다..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컨트롤이 가능하지만 그때는 소리 지르면서 눈물도 흘린 적이 있다..나이 들어서 좋은 것도 있어서 다행이다..하지만 술 마시고 슬픈 영상을 보면 눈물을 찾기힘들다..단점도 있구나...눈물 참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