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출근하기가 싫어요
출근준비부터 기분은 끝없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연차를 써?말어? 를 반복하다 출근을 합니다
그리곤 출근하고나서는 언제나 생글생글 기분나빠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그럴수도 있지 뭐라고 세상착한척...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좋다는 소리가 이젠 지겨워요ㅠㅜ
퇴근해서는 만사가 귀찮아 입꾹다물고 누워만 있는 나... 조울증일까요? 아님 그저 스트레스가 심한탓일까요?
0
0
요즘들어 부쩍 출근하기가 싫어요
출근준비부터 기분은 끝없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연차를 써?말어? 를 반복하다 출근을 합니다
그리곤 출근하고나서는 언제나 생글생글 기분나빠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그럴수도 있지 뭐라고 세상착한척... 항상 웃는 모습이 보기좋다는 소리가 이젠 지겨워요ㅠㅜ
퇴근해서는 만사가 귀찮아 입꾹다물고 누워만 있는 나... 조울증일까요? 아님 그저 스트레스가 심한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