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여러번 욱!하는 감정이 끓어오른다.
특히 상사의 습관적인 제스처에도 욱하고
자식의 느림보같은 모습에 욱하고
흐린하늘을 보며 욱하고..
하지만 여러차례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맑은하늘..애교떠는 딸램이..
이건 갱년기아닌가?
0
0
하루에도 여러번 욱!하는 감정이 끓어오른다.
특히 상사의 습관적인 제스처에도 욱하고
자식의 느림보같은 모습에 욱하고
흐린하늘을 보며 욱하고..
하지만 여러차례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맑은하늘..애교떠는 딸램이..
이건 갱년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