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0대가 되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진거같다. 자식들을 보곹있으면 갑자기 자식에 대한 미래가 불안한것같고..집안에 널려진 설겆이.청소거리.빨래를 보면 괜히 마누라가 밉게 보이고.하악~
갱년기인지 몸도 정신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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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50대가 되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진거같다. 자식들을 보곹있으면 갑자기 자식에 대한 미래가 불안한것같고..집안에 널려진 설겆이.청소거리.빨래를 보면 괜히 마누라가 밉게 보이고.하악~
갱년기인지 몸도 정신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