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미친듯이 기분이 좋아
희희거리며 산다
누구의 말에도 기분 좋게 대한다.
그러다 급작스럽게 슬프다.
죽을것 같은 우울함이 밀려든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기도 한다
그래도 감정이 다스려지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마음이지만
주위사람 누구나 눈치채고 있는
그런 마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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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미친듯이 기분이 좋아
희희거리며 산다
누구의 말에도 기분 좋게 대한다.
그러다 급작스럽게 슬프다.
죽을것 같은 우울함이 밀려든다
약을 먹고 주사를 맞기도 한다
그래도 감정이 다스려지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마음이지만
주위사람 누구나 눈치채고 있는
그런 마음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