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있거나 직장 생활을 할 때 저는 참 사람들과 잘 지낸다고 얘기도 듣고 성격 좋다고 칭찬도 듣습니다.그런데 나 혼자 있거나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난 뒤 뒤돌아서면 왜 그렇게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좀 전에 웃고 떠들던 나 자신은 어디로 간 건지요....이렇게 감정이 왔다갔다 주체할 수 없는 것이 가끔은 병이 아닐까 생각도 했었어요 혹시....이런 저의 상태가 조울증 아닐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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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있거나 직장 생활을 할 때 저는 참 사람들과 잘 지낸다고 얘기도 듣고 성격 좋다고 칭찬도 듣습니다.그런데 나 혼자 있거나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난 뒤 뒤돌아서면 왜 그렇게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좀 전에 웃고 떠들던 나 자신은 어디로 간 건지요....이렇게 감정이 왔다갔다 주체할 수 없는 것이 가끔은 병이 아닐까 생각도 했었어요 혹시....이런 저의 상태가 조울증 아닐까요?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