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 컨트롤이 쉽지가 않아요.

언제부터일까요.. 최근 6개월 정도 된거 같아요. 집안에 해결책을 찾기 힘든 문제가 있는데 모든 친지 가족들은 손을 놓기 시작하면서 저가 처리를 해야하는 그렇지만 딱히 해결책을 얻기 힘든 그런 문제를 저가 이리 저리 해볼려고 해도 되지 않으니 조급해지고 친지들에게 원망감이 쌓이고 감정이 잘 컨트롤이 쉽자가 않네요. 조울증으로 변해가고 있는걸까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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