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조울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녀들은 바빠서 같이 있지 못해서 조울증이 더 생기는것 같습니다.
집에 거의 혼자 생활을 하니 누구와의 대화가 많이 단절이 되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조울증을 없애려면 나가서 뭐든지 일을 하든 배움터에 가서 배워 다른 생각을 안하고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생활이 바쁘다 보면 조울증이 오다가도 도망을 가지 않을까요.
필요시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되긴 할것 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거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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