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조울증 같습니다.
자기 기분 좋을 땐 하늘을 날아가요.
근데 기분 나쁠 땐 땅을 팝니다.
자기의 이런 기분을 가족들에게 풀어서 진짜 미치겠어요.
하는 짓이 진짜 정신병자 같아요.
가족에게 화풀이 할 때는 정말 때려버리고 싶습니다.
이게 조울증인지 성격이 개차반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런 성격의 가족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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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조울증 같습니다.
자기 기분 좋을 땐 하늘을 날아가요.
근데 기분 나쁠 땐 땅을 팝니다.
자기의 이런 기분을 가족들에게 풀어서 진짜 미치겠어요.
하는 짓이 진짜 정신병자 같아요.
가족에게 화풀이 할 때는 정말 때려버리고 싶습니다.
이게 조울증인지 성격이 개차반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저런 성격의 가족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