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언니 이야기인데 인생이 너무
파란만장 했던지라 너무 안쓰러습니다.
첨에는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한동안 가족모임에도
모습이 안보이고 했는데 지금은 감정 기복이
널을 뛴다고 표현할 정도네요.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듣는 사람이
넘 긴장되고 불안한 느낌이 들 정도에요.
조울증 치료약 있을까요?
어렸을 적 생각해보면 언니는 늘 야무지고 활발했는데 넘 안쓰럽고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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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언니 이야기인데 인생이 너무
파란만장 했던지라 너무 안쓰러습니다.
첨에는 우울증으로 시작해서 한동안 가족모임에도
모습이 안보이고 했는데 지금은 감정 기복이
널을 뛴다고 표현할 정도네요.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듣는 사람이
넘 긴장되고 불안한 느낌이 들 정도에요.
조울증 치료약 있을까요?
어렸을 적 생각해보면 언니는 늘 야무지고 활발했는데 넘 안쓰럽고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