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기분이 다운됩니다.
의욕도 없고 짜증만 납니다.
집에와서 울 애기를 보면 기운이 업됩니다.
가끔 짜증나는 일도 있지만 울 애기를 보면서 힐링합니다.
일할때와 집에 있을때 기분이 너무 확확 달라지는데
전 조울증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사람들과 맞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겠죠?
이 중에 한명은 퇴직이 예정되어 있어 그나마 숨통이 틔일거 같긴한데..
제 조울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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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기분이 다운됩니다.
의욕도 없고 짜증만 납니다.
집에와서 울 애기를 보면 기운이 업됩니다.
가끔 짜증나는 일도 있지만 울 애기를 보면서 힐링합니다.
일할때와 집에 있을때 기분이 너무 확확 달라지는데
전 조울증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사람들과 맞지 않는게 가장 큰 이유겠죠?
이 중에 한명은 퇴직이 예정되어 있어 그나마 숨통이 틔일거 같긴한데..
제 조울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