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 있는 일도 그렇고, 사회적인 이슈로도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는건지 슬픈 사연이나 소식을 들으면 한없이 비참하고 슬프다가, 우울해질까봐 재밌는 예능을 틀면 언제 울었냐는듯이 혼자서 낄낄 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종종 이런 행동을 하는데 조울증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대체로 감정의 변화는 올수 있다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무섭긴하네요. 감정을 적당히 제어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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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일도 그렇고, 사회적인 이슈로도 스트레스를 꽤 받고 있는건지 슬픈 사연이나 소식을 들으면 한없이 비참하고 슬프다가, 우울해질까봐 재밌는 예능을 틀면 언제 울었냐는듯이 혼자서 낄낄 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종종 이런 행동을 하는데 조울증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대체로 감정의 변화는 올수 있다지만 정말 스트레스가 무섭긴하네요. 감정을 적당히 제어할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