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가족들과의 트러블로 인해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왔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만 요즘들어 갑작스럽게 과한 짜증이 몰려올때면 뭔가 답답한 마음이 숨이 막히는 듯이 무언가를 부수고 치고 혹은 컵에 담긴 물을 바닥에 엎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지만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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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가족들과의 트러블로 인해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왔다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만 요즘들어 갑작스럽게 과한 짜증이 몰려올때면 뭔가 답답한 마음이 숨이 막히는 듯이 무언가를 부수고 치고 혹은 컵에 담긴 물을 바닥에 엎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지만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