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라고 많이 들어봤지만 딱히 생각해 보진 않았어요
특히 저랑은 관련없을 줄 알았어요
근데 몇달사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졌고
숨이 차거나 호흡하는게 힘들 때가 종종 있었어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의 대한 불확실함이
큰 원인인 것 같아요
덜컥 겁이나고 두렵고 막막해요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답답하네요
이런 감정이 잠깐 지나가는 일시적인 일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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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라고 많이 들어봤지만 딱히 생각해 보진 않았어요
특히 저랑은 관련없을 줄 알았어요
근데 몇달사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졌고
숨이 차거나 호흡하는게 힘들 때가 종종 있었어요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의 대한 불확실함이
큰 원인인 것 같아요
덜컥 겁이나고 두렵고 막막해요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 답답하네요
이런 감정이 잠깐 지나가는 일시적인 일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