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라는 병을 연애인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라고 알려져있잖아요? 그러면서 요즘들어 많이들 병이라는 인식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10년전만해도 공황장애라는 말이 굉장히 생소했었는데요. 지금은 정도가 많이 나아진것같은데 그때 알던 분들이 겪었던 그 공포와 불안이 공황장애를 앓고있던게 아니었나싶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있긴하지만 제가 도와줄수있는게 어떤게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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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라는 병을 연애인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라고 알려져있잖아요? 그러면서 요즘들어 많이들 병이라는 인식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10년전만해도 공황장애라는 말이 굉장히 생소했었는데요. 지금은 정도가 많이 나아진것같은데 그때 알던 분들이 겪었던 그 공포와 불안이 공황장애를 앓고있던게 아니었나싶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있긴하지만 제가 도와줄수있는게 어떤게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