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원래 내성적인기는 한데, 그래도 지금은 더 눈치보고 움츠려들게 된것 같애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하며 삶을 살아가다 보니 힘들때가 참 많습니다. 특히 몸이 힘든건 견딜 수 있는데 사람으로 인한 배신과 좌절은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고 오랫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람들만 많으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터질것 같고, 말하는 것도 어렵고 무서운게 이게 공황장애가 아닐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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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원래 내성적인기는 한데, 그래도 지금은 더 눈치보고 움츠려들게 된것 같애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하며 삶을 살아가다 보니 힘들때가 참 많습니다. 특히 몸이 힘든건 견딜 수 있는데 사람으로 인한 배신과 좌절은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들고 오랫동안 마음의 상처로 남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람들만 많으면 심장이 두근거리며 터질것 같고, 말하는 것도 어렵고 무서운게 이게 공황장애가 아닐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