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나의 생각, 행동, 의지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물밀듯 밀려오는 감정.

이런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불안감을 넘어 공포감 느껴짐.

왜 이러지? 라는 물음표 뿐이였고.

그래 난 우울해서 그래라고 생각했어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는 80%이상이 같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보다 더 위험한 공황.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공황발작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대처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공황장애 극복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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