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까운 한 분이 스스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상황을 제가 처음 발견했고요. 그때 이후로 그 곳 그 장소 그 상황이 느껴지면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을 절대 가지 못 합니다. 그 근처에도 못 갈 지경입니다. 그 비슷한 상황이 느껴지기만해도 죽을거 같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이거 공황장애일까요? 병원상담 다녀야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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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까운 한 분이 스스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상황을 제가 처음 발견했고요. 그때 이후로 그 곳 그 장소 그 상황이 느껴지면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을 절대 가지 못 합니다. 그 근처에도 못 갈 지경입니다. 그 비슷한 상황이 느껴지기만해도 죽을거 같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이거 공황장애일까요? 병원상담 다녀야겠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