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주변 지인이 겪고 있는 증상이라

이번 주제를 보고 다소 무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밝았던 제 친구가 주변에 알리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가 겨우 야기를 꺼냈었는데요

제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감히 어떤 조언과 위로의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차차 이겨내가고 있는득해 보이지만 아직도 가끔 힘든 모습을 내비추곤 하는데 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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