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공황장애를 지켜 보는 것도 정말 맘이 아파요.,요즘엔 자주 그러진 않지만 회사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 날엔 미리 약ㅇㄷㄹ 먹어 진정 시킨다고 하네요..조짐이 온다고 해요..공황인지몰랐을땐 응급실 많이 다녔더랬죠..정신과가서 약을 먹으면 몸이 넘 쳐져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해서 약은 줄이고 일을 줄이며 최대한 요인을 없애고 있어요.본인이 제일 힘든 병이니 곁에서 잘 케어해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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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공황장애를 지켜 보는 것도 정말 맘이 아파요.,요즘엔 자주 그러진 않지만 회사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 날엔 미리 약ㅇㄷㄹ 먹어 진정 시킨다고 하네요..조짐이 온다고 해요..공황인지몰랐을땐 응급실 많이 다녔더랬죠..정신과가서 약을 먹으면 몸이 넘 쳐져서 일상생활이 힘들다고해서 약은 줄이고 일을 줄이며 최대한 요인을 없애고 있어요.본인이 제일 힘든 병이니 곁에서 잘 케어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