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괜찮고 평온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싸우는 분위가가 생기거나, 소리를 누군가 지르면 갑자기 가슴이 뛰고 그러네요..
그리고, 어릴떄 누군가 술을 마시고 큰 사고를 쳐서 그로 인해 저에게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지
저녁에 술마신 사람들만 마주하게되면 너무 떨리더라고요.
이런것도 공황장애에 해당될까요..?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답답한건 공황장애와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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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괜찮고 평온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싸우는 분위가가 생기거나, 소리를 누군가 지르면 갑자기 가슴이 뛰고 그러네요..
그리고, 어릴떄 누군가 술을 마시고 큰 사고를 쳐서 그로 인해 저에게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지
저녁에 술마신 사람들만 마주하게되면 너무 떨리더라고요.
이런것도 공황장애에 해당될까요..?
그리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답답한건 공황장애와 상관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