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절친이 있는데요 그친구가 암에 걸리고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힘들고 불안한 사건이 생기면 막 식은땀이 나고 숨이 막히고 그래서 정신과 가서 약을 먹더라구요
한동안 좋아졌는데 다시 힘들어서 연락도 잘 못받는 그 친구가 너무 안쓰러워요
우울증도 있는데 진짜 동굴로 들어가면 친구가 도와주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
0
0
고등학교 때 절친이 있는데요 그친구가 암에 걸리고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힘들고 불안한 사건이 생기면 막 식은땀이 나고 숨이 막히고 그래서 정신과 가서 약을 먹더라구요
한동안 좋아졌는데 다시 힘들어서 연락도 잘 못받는 그 친구가 너무 안쓰러워요
우울증도 있는데 진짜 동굴로 들어가면 친구가 도와주기가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