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가면 청소며 빨래며 힘든일때문에 명절 몇일전부터 속이 답답하고 잠도 못자고 우울해지고 그러네요..형님하고 차별대우하는것 같고 그래서 더 가기싫고 시댁 갈생각만하면 숨도 잘 안쉬어지고 그러네요.아직 남편이랑 살기 때문에 아예 안갈수는 없지만 진짜 너무 너무 가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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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가면 청소며 빨래며 힘든일때문에 명절 몇일전부터 속이 답답하고 잠도 못자고 우울해지고 그러네요..형님하고 차별대우하는것 같고 그래서 더 가기싫고 시댁 갈생각만하면 숨도 잘 안쉬어지고 그러네요.아직 남편이랑 살기 때문에 아예 안갈수는 없지만 진짜 너무 너무 가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