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공황장애의 일종 일까요;;;
전 시댁식구들이 싫거나 한건 아닌데요.. 유독 작은시누만 보면 너무 불편해요..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는것 자체가 너무 싫고 얼굴 보는순간 신랑한테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그냥 가슴 터질것처럼 답답하고 두통까지 밀려와서 정말 힘들어요..
그냥 안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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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공황장애의 일종 일까요;;;
전 시댁식구들이 싫거나 한건 아닌데요.. 유독 작은시누만 보면 너무 불편해요.. 불편한 정도가 아니고 같은 공간에 있는것 자체가 너무 싫고 얼굴 보는순간 신랑한테 집에 갔으면 좋겠다고... 그냥 가슴 터질것처럼 답답하고 두통까지 밀려와서 정말 힘들어요..
그냥 안보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