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공연장에 쓰는 공황장애가 오는 거 같아요
이제는 그렇지 않았는데
사람이 마니 없어도 조그만 스피커에서 큰 음악이 남아도
공항 자인 느끼는 거 같아요
음악 이영향 끼치는 거 같은데
쿵쿵 브랜드 음악이 진동을 느끼면서
마음이 울렁 대면서 좋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