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한 달 간격 돌아가시고 힘들었어요
계속 생각이나고 후회가 밀려오고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밥맛도 없고 사는게 뭘까 라는 생각만 들었지요
그러다 버스를 탔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식은땀이 막나서 죽을뻔 했지요
여러 도움으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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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한 달 간격 돌아가시고 힘들었어요
계속 생각이나고 후회가 밀려오고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밥맛도 없고 사는게 뭘까 라는 생각만 들었지요
그러다 버스를 탔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식은땀이 막나서 죽을뻔 했지요
여러 도움으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