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힘든일이 있고 공황장애가 왔어요

부모님이 한 달 간격 돌아가시고 힘들었어요

계속 생각이나고 후회가 밀려오고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밥맛도 없고 사는게 뭘까 라는 생각만 들었지요

그러다 버스를 탔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식은땀이 막나서 죽을뻔 했지요

여러 도움으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