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사람많은 곳에 가게되면 앞이 좀 깜깜해지는거같아요.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도 답답함을 느끼는편이에요.
그래서 가급적 차로 이동을 하죠.
이게 근데 대인기피인건지 공황장애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좋지않다는건 틀림없죠.
예전에 정신과에서 약도 타먹고 했었는데 요새들어 또 좀 이런현상이 나타나네요.
또 병원을 들러야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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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사람많은 곳에 가게되면 앞이 좀 깜깜해지는거같아요.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도 답답함을 느끼는편이에요.
그래서 가급적 차로 이동을 하죠.
이게 근데 대인기피인건지 공황장애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좋지않다는건 틀림없죠.
예전에 정신과에서 약도 타먹고 했었는데 요새들어 또 좀 이런현상이 나타나네요.
또 병원을 들러야할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