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아직이지만..,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것이 공황장애인거같다. 폐쇠공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나도 딱 한번 경험해본 적이 있다. 빽빽히 밀폐된 공간이 아니였지만 지하철안에서 한번 호흡이 곤란한 경험을 하고 문득 두려워졌었다. 다시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런 공황장애 경험은 나도 예외일 수 없다는 생각과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니 건강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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