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후유증으로 방문을 열어놓고 자는 버릇이 생겼는데 아직도 문을 닫고 자지를 못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어깨도시리고 추위도 잘타는 편이라 방 문을 닫아야하는데 닫기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려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공황장애 에 해당 하는건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밤마다 고민입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 저에게 도움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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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후유증으로 방문을 열어놓고 자는 버릇이 생겼는데 아직도 문을 닫고 자지를 못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어깨도시리고 추위도 잘타는 편이라 방 문을 닫아야하는데 닫기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울렁거려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공황장애 에 해당 하는건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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