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도 밝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하고 즐겨하지요. 하지만 폐쇄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몸도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몰리면 그상황을 힘들어해요
고속버스나 열차를 오랜시간 타야하는데 사람이많이 엉켜있으면 심한고통을 느껴요
한번은 서울에갔다가 지하철을 탔는데 너무많은 사람들에 치이고 눌리고 호흡이 막혀서 쓰러진적이있어요. 저는 키도작은데다 사람많은데 사이에 끼면
살아남지를 못해요 그래서 왠만해서 가고싶은 콘서트나 공연같은건 꿈도못꾸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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