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많은 곳이 힘들어요.
큰대로 횡단보도 건널 때 사람들이 확 오면 갑갑해서 숨 쉬기 힘둘어요.
버스 같은 제한 된 공간에서도 사람이 많으면
심장이 빨리 뛰고 자꾸 땀이 나와요..
마음이 블안해지고요...
사람 많은 곳에서도 편하게 있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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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곳이 힘들어요.
큰대로 횡단보도 건널 때 사람들이 확 오면 갑갑해서 숨 쉬기 힘둘어요.
버스 같은 제한 된 공간에서도 사람이 많으면
심장이 빨리 뛰고 자꾸 땀이 나와요..
마음이 블안해지고요...
사람 많은 곳에서도 편하게 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