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심각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불안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는편이라서 막 숨이 안쉬어지고 불안해서
심호흠을 하거 하는 공황장애 증상이 가끔씩 나타나는 것 같아서 두렵네요. 회사 생활이나 가정생활 또는
부부싸움할때 특히 욱하는 남편이랑 대화가 안통할때 정말 가끔 숨이 답답해서 호흡이 잘 안되는 증상이자주
생기네요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더 증상이 악화될까봐도 두렵네요
마음속에 항상 하고 싶은 말을 쌓아두고 살아서 그런걸까요. 풀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사는게
사실 슬플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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