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많은곳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울렁거려요

어렸을적 중학교때 정말 소심했어요  남들앞에 절대로 못나섰고 책읽기 시키면 더듬더듬하고 그랬어요. 정말 숨도 못쉬겠고 그랬어요. 그런데 대학교가서 좀 더 활동적으로 동아리모임에 참석도 하고 그래서 조금 나아젔는데 지금 사회생활 하면서 다시 남들앞에 서는게 많이 힘들어젔네요. 속이 울렁거리고 남들앞에 나서는것도 싫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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