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코로나에 걸리면서 격리됐었눈데요, 이때 폐쇄 공포증이 극에 달해서 공황 장애를 한동안 심하게 겪었었어요,
격리 시설에 머물때 밖에도 못 너가는 상황 이다 보니 미쳐버릴 지경이 됐고, 그 이후에도 이 폐쇄 공포증이 잘 줄어들지 않아 고생했져,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조금 나아졌지만 언타까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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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코로나에 걸리면서 격리됐었눈데요, 이때 폐쇄 공포증이 극에 달해서 공황 장애를 한동안 심하게 겪었었어요,
격리 시설에 머물때 밖에도 못 너가는 상황 이다 보니 미쳐버릴 지경이 됐고, 그 이후에도 이 폐쇄 공포증이 잘 줄어들지 않아 고생했져,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조금 나아졌지만 언타까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