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발표하는게 힘들고, 사람들에 둘러싸이면 정말 어찌할지 모르게끔 당황했습니다. 겨우겨우 지나서 직장인이 되었어요. 물론 예전보다는 나아진듯한데, 그래도여전히 사람 많은곳은 힘듭니다. 어찌할지 모르겠고, 저에게 관심이 쏠리면 정말 온몸에 땀이 나고 힘들고 긴장됩니다. 공황장애 증상 맞을까요? 저는 병원도움없이 극복할수 있을까요?
0
0
고등학교 때부터 발표하는게 힘들고, 사람들에 둘러싸이면 정말 어찌할지 모르게끔 당황했습니다. 겨우겨우 지나서 직장인이 되었어요. 물론 예전보다는 나아진듯한데, 그래도여전히 사람 많은곳은 힘듭니다. 어찌할지 모르겠고, 저에게 관심이 쏠리면 정말 온몸에 땀이 나고 힘들고 긴장됩니다. 공황장애 증상 맞을까요? 저는 병원도움없이 극복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