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친구가족이랑 놀러갔다가 자다말고 숨이 막혀죽을꺼같더라구요
겨울이라 창문을 열수도없고 그나마 시원한 신발장앞에서 겨우 진정시켰던기억이ㅜㅜ 그러고 몇번 더 그랬는데
며칠전엔 저혈압쇼크가와서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검사를 다해봐도 원인은없고 심리적인 문제 같다는데 공황이랑 쇼크가 같이올까봐 넘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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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친구가족이랑 놀러갔다가 자다말고 숨이 막혀죽을꺼같더라구요
겨울이라 창문을 열수도없고 그나마 시원한 신발장앞에서 겨우 진정시켰던기억이ㅜㅜ 그러고 몇번 더 그랬는데
며칠전엔 저혈압쇼크가와서 이러다 진짜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검사를 다해봐도 원인은없고 심리적인 문제 같다는데 공황이랑 쇼크가 같이올까봐 넘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