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코로나를 겪으면서
휴유증으로 공항장애를 갖게되었습니다.
코로나 완치판정을 받았으나.
낯에나 평상시 생활은 괜찮은데,
어느날 밤 잠을 자고 있는데,
숨 고르기가 안되는 겁니다.
숨을 처음 쉬는 사람처럼,
숨을 쉬기도 힘든,
가슴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가위눌림 (수면마비)인줄 알았는데,
호전되는것이 아니라,
밤만 되면 찾아오는 손님이 되었습니다.
이런 증세가 나타나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 동네 한바퀴를 돌고
들어오곤 했습니다.
현재 약은 먹고 있지 있으며,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먹고,
좋은생각 많이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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