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는 남의 일인줄 알았는데

공황장애는 남의 일인줄만 알았어요

연예인들만 걸리는 건줄 알았는데

저에게도 발생되었네요

처음엔 심장이 막 뛰고 숨쉬기 힘든

증상 생겨서 그때가 코로나여서

마스크때문에 그런가 했었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때서야 공황증세 온걸 알았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왕따당하면서

발생된거 같아요.

이제는 그곳을 그만두었지만 다시 일할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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