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사람 특히 관리자들을 보면 숨이 가빠집니다.
제가 잘 못한거를 찾으러 온건 아닌지 걱정을 하기도 하고요
저한테 안좋은 소리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가실때까지 숨을 못쉬겠습니다.
직장생활이 저한테 안 맞는 걸까요???ㅠ
민원을 상대하는 것은 괜찮은데....관리자들을 상대하는것이 오히려 두렵습니다
이런것도 공황장애의 일종인가요?
병원에 가야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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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사람 특히 관리자들을 보면 숨이 가빠집니다.
제가 잘 못한거를 찾으러 온건 아닌지 걱정을 하기도 하고요
저한테 안좋은 소리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가실때까지 숨을 못쉬겠습니다.
직장생활이 저한테 안 맞는 걸까요???ㅠ
민원을 상대하는 것은 괜찮은데....관리자들을 상대하는것이 오히려 두렵습니다
이런것도 공황장애의 일종인가요?
병원에 가야할 정도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