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풀어내지 못하면
소화도 안되고 가슴도 답답하다.
특히 운전할때 극도의 공포감이 몰려와
운전하기가 두려워질때가 있다.
증상이 반복되어 심리학을 전공한 지인에게
상담을 받아보니 공황장애의 일종이고
심하지 않는다면 약 복용보다 스스로 힐링할수 있는 취미를 찾아보라고 권해 주셨다.
그이후로 의식적으로 여행도 다니고,
매일 걷기운동, 명상, 등산, 수영등을 하며 많이 완화가 되었지만 한번씩 찾아오는 공포감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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