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공황장애가 갑자기 왔다고해서
걱정되더라구요
광장포비아 같기도하고
저도 낯선 사람이 많이 있는곳에가면
두근거리고 움츠러들고 그자릴 벗어나고싶고
너무 피하고 싶어요
그래서 되도록 익숙한 환경에서 지내려고 하고있는데 아이의 친구 친구의 엄마 접촉하려면 그 낯선 불안을 이겨내야 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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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공황장애가 갑자기 왔다고해서
걱정되더라구요
광장포비아 같기도하고
저도 낯선 사람이 많이 있는곳에가면
두근거리고 움츠러들고 그자릴 벗어나고싶고
너무 피하고 싶어요
그래서 되도록 익숙한 환경에서 지내려고 하고있는데 아이의 친구 친구의 엄마 접촉하려면 그 낯선 불안을 이겨내야 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