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든 죽을 것만 같은 상상과 기분이 들어요.
아직 과호흡이 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불안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상상력이 풍부한 건지 이것도 공황장애인지 모르겠네요.
정신과를 가기에는 또 두렵고 막상 일상생활 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아서 안일하게 굴게 되네요.
정확한 공황장애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