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직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런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속만 애태우고 있습니다.
사람 앞에 나서기도 자신이 없어지다 보니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순간에 선다고 생각만 해도 숨이 가빠지고 눈이 캄캄해집니다.
이걸 공황장애 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대인기피증까지 겹치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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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직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서 그런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속만 애태우고 있습니다.
사람 앞에 나서기도 자신이 없어지다 보니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순간에 선다고 생각만 해도 숨이 가빠지고 눈이 캄캄해집니다.
이걸 공황장애 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대인기피증까지 겹치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