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오진날의 악을 보며 내안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분노가 느껴지는데 문득 권투 같은거 볼때 생각이 나네요
경기를 볼때 감정 이입이 되는데
때리는쪽 이입인가 맞는쪽 이입인가
저는 때리는 쪽으로 이입이 금방 되더라고요 막 마음속으로 같이 패는거죠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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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날의 악을 보며 내안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분노가 느껴지는데 문득 권투 같은거 볼때 생각이 나네요
경기를 볼때 감정 이입이 되는데
때리는쪽 이입인가 맞는쪽 이입인가
저는 때리는 쪽으로 이입이 금방 되더라고요 막 마음속으로 같이 패는거죠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