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왔을 때

저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우울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20대 중반에 심한 우울증이 생겨서 안 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상담도 받았었어요..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해주지 못해서 우울증이 생겼던거 같아요. 지금은 계속 노력해서 나아지고 있어요 :) 걷기를 하면서 제 자신에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고 기분 전환도 되면서 괜찮아지기 시작한 거 같아요 벌써 2년정도 노력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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