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우울하단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날씨도 매일 우중충하고 집도 우중충 하고 남편하고 사이도 안좋아 일년 넘게 냉전 말한마디 안하고 사춘기 딸은 말도 정말 안듣고 난 50넘은 갱년기 아줌마고 진짜 요즈음 다 싫코 다 내려놓코 싶다 남편도 애도 싫타 이런게 우울인가 무기력은 벌써 한계도 넘었다 솔직히 겨우산다....
이런 증상이 우울증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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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 우울하단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날씨도 매일 우중충하고 집도 우중충 하고 남편하고 사이도 안좋아 일년 넘게 냉전 말한마디 안하고 사춘기 딸은 말도 정말 안듣고 난 50넘은 갱년기 아줌마고 진짜 요즈음 다 싫코 다 내려놓코 싶다 남편도 애도 싫타 이런게 우울인가 무기력은 벌써 한계도 넘었다 솔직히 겨우산다....
이런 증상이 우울증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