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만들어보겠다고 예전에 공방했을때 샀었던 재료며 그후로도 체험나간다고 또 사고 잘 안돼서 그대로 남은 것들.. 방 하나를 거의 제 만들기 재료로 다 채운것 같아요.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보고 있으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방법도 없고 막막하니 답답하고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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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들어보겠다고 예전에 공방했을때 샀었던 재료며 그후로도 체험나간다고 또 사고 잘 안돼서 그대로 남은 것들.. 방 하나를 거의 제 만들기 재료로 다 채운것 같아요.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보고 있으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방법도 없고 막막하니 답답하고 우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