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까지는 아니지만

ㅣ지인이 우울증인지 갱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들어 보이긴 해요.

본인이 가장 힘들겠고 주변의 서포트가 중요할거 같고요.

근데 모든 사람들이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힘든 일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나도 힘든데 하루이틀 어쩌다 한번이 아니니깐 제 기분도 망치는거 같아 힘들어지네오.

만나거나 접촉을 피하게 되요.

나도 무드를 버티고 있다 생각되는 고된날은 친구의 우울증? 이 저를 더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내 기분도 다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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