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5년전에 먼길 떠나신 친정아버지
기일이에요.. 여전히 아빠 생각하면 먹먹하고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요ㅜ 그리움으로 시작된 마음은 점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며, 우울함에 허덕이고
눈물짓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해요..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2시간 거리인 친정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혼자 잠 못 이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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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5년전에 먼길 떠나신 친정아버지
기일이에요.. 여전히 아빠 생각하면 먹먹하고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요ㅜ 그리움으로 시작된 마음은 점점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며, 우울함에 허덕이고
눈물짓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해요..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2시간 거리인 친정으로
출발해야 하는데 혼자 잠 못 이루고 있네요.